|
2022-10-02 22:58
조회: 664
추천: 0
부모님 떡밥 돌길레.. 잼민이인 본인 가족사?쫌 끄적여봄초딩때부터 공부만하고 여가생활은 하지 말라는게 집의 전제였음 엄청어렸을때는 테니스 채로 맞아본적 한두번 있었고 초 2때부터 네트워크 비번 걸리는 등 다른 애들보다 여가 생활 발전 단계가 느리다고 해야되나 그랬음 그리고 초3때 부터 친한 친구 있었는데 비속어 몇번 쓴다고 게임 조금 한다고 못만나게 했음
그친구 집 놀러간 날 있었는데 진짜 쌓이고 쌓여서 폰 전원 끄고 아침 9시부터 자녁 5시쯤까지 놀다가 집들어갔는데 그날 7시에 외출있어서 고려하고 들어온거임 근데 그때 엄마가 광분하면서 내 목 한쪽 개쌔개 움켜잡아서 거기 손톱으로 아주 약간 피 안날 정도로 상처 생겼었음 그리고 동생 폰 많이 쓴다고(9시간씩 쓰긴 했음) 망치로 아이폰 11pro인가 뿌서버린일도 있어서 그래서 나는 그냥 엄마한테 뭐 들킬때마다 무서움 게임 막으니까 이젠 그냥 달관하고 게임 걍 폰으로만 조금씩 하먼서 살음.. 그리고 엄마 아빠가 되게 자주 싸운 편임 엄마가 뭐 마음에 안들면 카톡 개인메세지로 폭언+저주+인신공격을 존나 쏟아붇는 편임.. 그래서 아바가 참다참다 가끔 싸우는데 그럴 때기 지금까지 5번인가 있었는데 아삐는 욕도 안하고 과격한 행동 1도 안하다가 그럴때 난폭해지면 좀 무서움 그런 일로 경찰도 몇번 왔다 감 엄마 요즘은 폭력은 당연히 안쓰는데 성격은 그대로여서 좀 스트레스받음 좋은 부모님은 맞음 두분 다 의료계역, 치과계열이셔서 좋은 환경 제공해주시고... 좀만더 자유로웠으면 어땟을까 싶음..
EXP
-578
(0%)
/ 1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뀰나무] 내년에는 모두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원자폭탄] 템 팔고 6개월간 롤하는게 메이플 하는거보다 세짐!
[louis] 모두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엔 좋은 일 가득하길!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메벤보는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