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6년
딸기 시즌이라 뽕뽑으려고 노예처럼 일 농장을 옮겼는데
숙소가 컨테이너에 샤워시설이 저래생긴 곳임.


저 ㅈ같은 곳에서 샤워하려면 정확히 7분에 연장할경우 1불을 더내야하는 ㅄ같은 구조였음.
나야 뭐 3분에 샤워를 끝내고 손빨래다하고도 1~2분이 남을 정도라 상관이 없었긴한데
인원이 200명쯤 되서 샤워시설은 20명정도밖에 수용을 못하는 구조라 매일 로동을 마치고 샤워하려고 줄서서 15분에서 20분을 기다려야 했음 ㅠ
그러다 어느날 기다리는데 한곳이 문이 어정쩡하게 열려있어서. 와 당연히 사람이 없는줄알고 문을 잽싸게 열었는데 나체의 비누칠한 여자애가 날보고 소리질렀음 ㅋㅋㅋ

나도 왜 문이 안잠겨있고, 왠 벌거벗은 여자애가 서있지? 벙쪄서 10초정도보다가 뭔가 잘못된걸 꺠닫고 쏘리쏘리하고 문 쾅닫아주고 나왔는데
3분뒤 그 여자애가 나오더니 내가 미안하다하니깐 ㅋㅋㅋ 괜찮다고 존나 웃더라

그 일을계기로 일하는 시즌 두 달동안 말문트고 섹드립하면서 친해졌었다.

한국에서 이런일 생겼으면  고의가 아니든바로 쇠고랑찼을텐데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