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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17:35
조회: 22,997
추천: 143
얌얌 아일랜드 & 제른다르모어 떡밥 추측 (장문)본 글은 얌얌 아일랜드와 관련된 설정에 대해 추측하는 글입니다. 장문임.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추측해야 하는게 있습니다. ![]() 바로 리버스 시티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리버스 시티 스토리를 알거라 가정하고 씁니다. 리버스 시티의 주요 빌런은 T-Boy 이며, 앵글러 컴퍼니(제른 다르모어)와 관련되었다는게 알려져있죠. T-Boy는 초반, 플레이어를 장치로 구속합니다. 플레이어는 손 쓸 틈도 없이 당하죠. T-Boy는 이런 말을 합니다. '통제되지 않는 힘은 언제나 매력적이지.' '하지만 착각하면 곤란해. 중요한 건 이 힘도, 통제도 아니니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말이야..' 에서 끊깁니다. 후반부에서 이 장치의 구성이 밝혀집니다. 에르다 공급 - 에르다 고갈 - 소멸 가속기로 에르다 강제 생성 - 에르다로 중력을 집중하여 블랙홀 생성 에르다를 동력으로 중력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거죠. 다른 말로 하면 왜 리버스 시티가 중력이 거꾸로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소멸의 여로 : 에르다로 변환(죽음)된 생명체들이 모인 곳 리버스 시티 (프렌즈 월드) : 다른 세계에서 사는 (죽지 않은) 생명체들이 모인 곳 생명-죽음이 반대의 성질을 띄듯 각자의 세계에 자리 잡은 중력도 반대라는 얘기죠. 결론적으로는 아케인 리버에 검은 마법사 패거리만 있는 줄 알았더니 제른 다르모어 패거리도 있었다- 정도입니다. 이제 얌얌 아일랜드로 넘어가겠습니다. 츄츄 아일랜드에는 이 아저씨가 있습니다 ![]() 그동안 언급되었던 츄츄 아일랜드와 관련된 떡밥이 얌얌 아일랜드에서도 연결됩니다 1. 츄츄 아일랜드의 NPC인 리옹의 망토에 데미안의 문양이 있다는 점 2. 무토가 리프레의 콜로서스와 닮았다는 점 3. 굴라는 벨룸을 닮았다는 점 4. 츄츄 아일랜드의 몬스터들은 악마형 몬스터라는 점 츄츄 아일랜드의 떡밥은 메이플 월드의 마족들의 에르다가 츄츄 아일랜드에 모여 일종의 마을을 형성했을 것이라는 거죠. 얌얌 아일랜드에도 리버스 시티처럼 제른 다르모어와 관련된 떡밥이 있습니다. ![]() 카링은 제른 다르모어의 사도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카링 등장씬에서 제른 다르모어의 사도의 테마곡이 나온다는게 이유죠. ![]() 옷에는 단추가 원래부터 달려있지 않습니다. 꿰매서 옷단과 단추를 결합하여야 단추가 달리는거죠. 카링이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카링+사흉수 라는 무언가와 융합된 존재라는걸 생각한다면 얌얌 아일랜드들의 몬스터 역시 메이플 월드 몬스터의 에르다 + 동물(츄츄 아일랜드의 몬스터들) 이 결합된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츄츄 아일랜드가 데미안과 마족들로 이루어진 에르다라면, 얌얌 아일랜드는 데미안의 수하들인 루타비스의 보스 몬스터들(피에르, 블러디퀸, 반반. / 벨룸은 츄츄에서 나왔으므로 제외) 이라고 봐야겠죠. 꽃은 어떤 의미일까요. 꽃은 생명의 의미도 있지만 접목도 있습니다 A + B를 더하면 전혀 다른 C가 나오는게 접목이죠. 얌얌 아일랜드 초반, 작은 꽃에서 댕댕이+혼테일이 합쳐진 멍테일이 나옵니다. 꽃 = 접목 이며, 꽃에서는 서로 다른 에르다가 합쳐진 존재가 나온다. 가 얌얌 아일랜드의 설정입니다. 얌얌 아일랜드의 마지막 부분에서 거대한 꽃에서 나오는 존재가 있습니다. 이름은 모르니까 "얘"라고 하겠습니다. 츄츄 아일랜드와 얌얌 아일랜드에서 공통점이 몬스터 + 리프레 + 마족 이라는걸 생각한다면 얘의 경우에는 리프레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닉스 드래곤의 머리 형태를 그대로 복붙했다는 점에서 혼테일과 함께 드래곤의 왕을 맡았던 '아프리엔'을, 갑옷 형태가 그란디스의 전대 카이저를 닮았다는 점에서 '전대 카이저'라고 가정한다면 아프리엔의 에르다 + 전대 카이저의 에르다 = 전혀 다른 존재가 탄생한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얘가 태어난 반대편에도 꽃이 있는데 이미 시들었습니다. 얘가 나올때처럼 또 다른 무언가가 탄생했고 이미 사라졌다는 거죠.(며칠 전 울부짖는 소리가 났다는 카스터의 말). 꽃은 본래의 목적(서로 다른 존재의 융합)이 끝났기 때문에 시들었다고 본다면, 얌얌 아일랜드 다음에는 두 개의 존재가 합쳐진 모습을 한 강력한 존재가 다음 보스로 등장할 거라는 떡밥 정도로 뿌릴 수 있습니다. 리버스 시티를 이을 얌얌 아일랜드와 같은 컨텐츠는 세 가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1. 테네브리스 후반부에 등장했던 제른 다르모어의 개연성을 위해서 2. 도시서버 기준 ㅈ창난 사냥터 마련 및 신규 보스 추가 (여로와 츄츄에는 보스가 없지만 레헬른에는 루시드가 있죠?) 3. 구멍난 아케인 리버의 스토리들을 메꾸기 위해서 (타나가 아르카나에 어떻게 왔는지, 타나와 검은 마법사는 어떤 계약을 했는지) 마구잡이로 세르니움까지 달렸던 강원기 씨는 스토리의 보충을 위해 계속해서 아케인 리버의 마을 옆에 그란디스 친구들을 투입해서 여러 효과를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Rise 업데이트에서 소멸의 여로(리버스 시티)와 츄츄 아일랜드(얌얌 아일랜드)가 추가 되었으니,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레헬른+루시드를 이을 ???+신규 보스 추가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스토리충 입장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대로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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