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1페에서 텔때문에 죽고 루시드 인성탓을하는데 루시드입장에선 억울할 따름이다.


텔포패턴에는 엄연히 트리거가 있기 때문이다.


텔포패턴은 특정조건이 만족되었을때 루시드가 발동하는 구조를 가지고있다. 즉 특정행동을 조심한다면 방지할수있다는 뜻이다.


위에 골렘움짤있는거보고 눈치챈사람도 있겠지만 트리거는 골렘(독버섯 포함)에게 데미지 받는(피격) 횟수이다.


골렘을 강제로 넘어가려하거나 피하지못했을때 플레이어는 큰 피격데미지를 입게되는데, 대부분의 파티에선 이를 무시하고 계속 딜링하곤한다.



루시드 1페의 기획의도는 소환수를 제거하며 나비나팔을 불고,고정되어있는 루시드를 처치하는, 멀티테스킹을 요구하는 구성이다. 이를 무시하고 딜찍누하는 유저들에게 철퇴를 내리기위한 패턴이라할 수 있다.


각설하고 텔포패턴의 트리거가 되는 것은 파티원전체가 골렘에게 몇번 피격되었느냐이며 횟수는 노멀기준 약 20회이다.


무적기로 (레지링크)데미지를 받지않고 뛰어넘었을 경우 카운트되지 않으며 겹쳐있는 상태에서 받는 지속데미지 역시 카운트되는것으로 보인다.



이 트리거는 소환수패턴때 강제텔패턴이 자주 터지는것과 연결되는데, 소환수에 죽지않기위해 억지로 골렘을 넘어가며 데미지를 입는 파티원들이 많아지기에 트리거가 금방 차오르고, 본체 캐스팅이후 텔레포트가 발동된것이라 볼 수 있다.


여태까지 루시드를 많이 돌았는데 이런 트리거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한편으로 납득하기 힘들다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당연하다. 내가 방금 만들어낸 패턴이니까. 루시드 텔은 랜덤이고 인성질이 맞으므로 욕해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