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스는 230렙제 사냥터긴 해도
거기에 킹냥이가 쫄랑쫄랑 다니는 게 설명은 가능했음
왜냐면 거긴 타나의 기억 속 아주 평화롭던 동네를 죤나 쎈 에르다스들이 구현시킨 곳이니까
겉모습만 킹냥이일 뿐이지

근데 세르니움은?



이게 진짜 최선임?
아무리 그래도 260렙제 지역인데
갈매기가 뭐야 갈매기가

마지막 고대신이 잠든 곳이라매 그것도 태양신이
뭐가 튀어나와도 문제 없는 미지의 그란디스 본대륙이잖아
좀 태양이나 불 관련된 멋드러진 정령이 나오는 건 너무 큰 바람이었나? 
그 귀여운 여우닮은 불정령 있긴 한데 걔말고도 다른 정령들 충분히 만들 수 있었을 거고

그래도 걍 갈매기 하긴 양심 찔렸는지 괴물을 붙이긴 했는데...



한때 초고렙 지역이었던 엘나스 산맥 깊은곳의 몹이랑 비교해도... 한숨만 나온다



거대한 얼음 속에 여인이 봉인되어있는 모습을 한 설산의 마녀
개인적으로 메이플에서 손꼽히는 디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함

최하층 몬스터들은 디자인 자체로도 칭찬이 모자란데
몹의 마법공격 마법진 디자인까지 저마다 다름



근데 왜 지금은?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