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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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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난리났던 올회피 역사 정리하자팬텀이 출시되고 시간이 지나고 점점 더 고스펙 유저가 많아지게 되면서 회피률이 높으면 올 미스 판정이 뜨는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플래시 앤 플리가 터진다면 플래시 앤 플리로 회피해도 상태이상은 그대로 걸렸기에 스킬을 초기화하고 회피율을 5000?까지 올리면서 보스를 잡게 되었다 그 다음으로 듀블 듀블은 2012년 1~2월쯤에 간단한 리메이크를 받았던 직업으로 당시 "xx% 확률로 회피" 떡칠한 스킬들이 대거 나오면서 회피율 3000?까지만 도달해도 올회피가 가능하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생각보다 낮은 스펙으로 보스패턴 전부 다 무시하면서 잡았기 때문 이 당시에 나왔던 말은 "올회피는 컨셉입니다" 그 다음으로 성공한 직업은 메르세데스 얘는 도적이 아닌만큼 높은 스펙이여야 가능하지만 덱이 회피율을 올리기도 하고 그래도 회피 판정 스킬이 있는만큼 고스펙이면 올회피가 가능하다 섀도어도 마찬가지 그러나 나이트로드는 "xx% 확률로 회피"스킬이 없어서 (페이크는 상태이상 그대로 걸려서 도움안됨) 도적임에도 유일하게 올회피가 불가능했다 이후 최대 회피율 90%까지로 설정하면서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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