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아이큐 높은 사람이 만약에
'사과는 빨갛다' 라고 말을 했음.

이 말이 나오기까지 중간 프로세스는 아래랑 같음

아이큐 높은사람은 '일부 사과는 빨갛다' 라고 말을 할려고 했었다는걸 가정.

1. 이미 머릿속으로는 초록색 사과도 있고, 노란사과도 있는데 대부분 자연상태나 농장에서 나오는 대다수의 사과들은 높은 확률로 빨간색이많기때문에 '일부사과는 빨갛다' 이렇게 말을하고싶은데, 듣는 일반적인 사람은 글내용을 그대로 인지해버리고 말을 하게됨으로 그냥 사과는 빨갛다라고 말을하게됨

일반인들이 인지하는 절차는 단순 사과는 빨갛다하고말하면 그렇구나 넘기지만, '일부' 라는표현이 붙으면 질문을 하는경우가 많음.

아이큐높은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마디 할때도 머릿속으로 계산이나 말을 한뒤 본인이 처해질상황이나 예상답변이나 상대방의 질문이 어떻게 들어올지 본능적으로 알게모르게 다 계산이되면서 말을하게됨.

이 과정이 에너지소비가 엄청큼 그래서 '일부사과는빨갛다'라고했을경우 왜 일부사과는 빨갛냐는 질문이들어오면 머릿속에있는 1.번 과정을 상대방한테 설명을 시켜서 이해를 시키는 그 과정이 귀찮을 수도 있기에 그냥 사과는 빨갛다라고 말해버린거


그래서 아이큐엄청 높은사람들은 대화가 거의 단답으로 일반인들이랑 대화가 잘 안이뤄지고

아이큐높은사람이 말한뜻과 일반사람이 이해한내용이 서로 다르기때문에 대화도 잘 안통하고 말하기 귀찮아하는경우도 엄청많음.

모든 아이큐 높은사람이 그렇다는건아니고 영재교육원 부사수로 근무했었는데 담당 교육쌤이 영재들 특징같은거 이렇게 알려줬었음

모든 생각이 너무 고차원적이고 뇌속도를 따라갈수가없겠더라
글을쓰는데도 내가 뭔소리하는지모르겠는데 대충 느낌만 받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