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거 아님)


프랭크버거

여기 먹어보기 전까진 버거킹을 자주 먹었지만

프랭크버거 더블치즈버거 먹은 이후 여기만 먹음 진짜 소고기패티 육즙 줄줄 흐르는데 눈물 흘리면서 먹음

예전에 미국에 놀러갔을때 버거집 투어 갔었는데 시장에서 갓 구워준 햄버거 먹는느낌이었음(쉑쉑, 파이브가이즈, 인앤아웃 다 먹어봤지만 확실히 프랜차이즈 버거 느낌이 나고 육즙이 시장버거만 못함)


가격도 착한 수제버거 나만 먹기 너무 아까워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