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들이 좆만하니

별 이입도 안되서

그냥저냥 뭐이악이건 스너고건

그닥? 뭐 좆같다 이런 느낌은 없더라



스토리 보는게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

블랙헤븐이나 검마이벤트 때

검마 스토리에서 빛의 거인이 멸망의 빛인가 이거 땜시 비득했을 때 빼곤

걍 폰만 보고 겜해서


스토리에 불만 가진 애들 보면

이해는 가는데 공감은 안된다  이런느낌?




비하하는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