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그렇게 교과서에 슬램덩크 그림같은 인상쓴 표정과 얼굴을 낙서했었는데...
대학교를 가고 군대를 다녀오니 메벤을 만지작거리는 불혹의 나이 스물다섯 늙은이가 되었구나...
가끔은 젊었던 그 시절이 그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