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중반 메붕이임

전역 후 창업실패, 개인사로 일수썼는데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서 올해 3월까지 빚 갚았고 친구들한테 빌린돈은 저번달 다 갚았음

5년사귄 여자친구 도망가고 대출 스트레스로 공황왔을 때 잠을 잘 못잤는데 계정 만들어서 매일 알바 끝난 새벽부터 동 틀때까지 만취상태로 그 사신들 있는 시간의 신전? 맵에서 Bgm들었음

휴학하고 본격적으로 돈 갚으면서 시간날 때마다 한 두캐릭 키우던게 이래될지 몰랐는데 여튼 지금은 전공살려서 부업으로 돈도 모으고 복학해서 지난학기 과 차석했음

나 창업하고 일수쓴거 울 어머니 포함해서 아무도 모르는데 그냥 하소연 해보고 싶었음 많지는 않아도 달마다 10만원 정도 아동후원도 하고 공황도 많이 좋아져서 여차저차 잘 살고있음
이번 학기는 과탑이랑 담배끊고 운동해보려구

울 메붕이들도 게임 재밌게 즐기면서 갓생 살길바래

3번째 진 로이드 따면 다시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