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은 아무상관 없는 스샷이구요

48층 투명발판에서 우리모두 리듬에 맞춰서 점프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발판에 앞쪽인지 뒤쪽인지 중간쯤인지 감을 잃을때가 많잖아요 특히 2,3층 처럼 배경으로 알 수 없는 부분이면 더욱

내가 방금 점프해서 위쪽으로 올라온 지형이라면 다시 뒤로 돌아서 내려가보면 대충 내가 발판에 어디쯤이였는지 감 잡고, 다시 자신있게 갈 수 있어요. 앞으로만 갈 생각하지 마시고 뒤로 좀 돌면서 위치 확실히 알고 가면 실수 할때가 적습니다.

사실 저도 48층 자주 실수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니 좀 덜 실수하는거 같아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