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메이플 유입이 정보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찾아보기에는 정말 어려운 게임이기 때문에

사실 유입이 이런 것을 알고 템셋팅을 하고 메청년이 되어갔으면 해서 적게 되었다.

저번에 적은 것은 가독성도 가독성이지만 정보도 부족하며 정리가 필요할꺼 같아 다시

적게 되었다.

 

-목차

 


이 글의 가장 큰 목표는 메린이 스스로 템셋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템셋의 방향성을 알기 위해 쓰이는 장비에 어떤 강화가 되어 있는 가를 알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 템 하나에 어떤 강화가 되었는 지 보는 방법을 배워보자.

 

 강화알아보기

강화의 종류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1.스타포스 2.추옵 3.4.잠재옵션 5.가위횟수 이미지와 함께 5가지 강화에 관련된 것을 알아보자.


스타포스-0~15성까지 스텟이 증가하다 16성에서 22성에서 공격력과 스텟이 같이 증가하며 23성부터 공격력이 오른다. 무기는 처음부터 공격력이 오른다. 15까지는 실패는 있느나 파괴 되지 않으며 16성부터 파괴 확률이 존재한다. 파괴시 12성으로 내려가고 흔적이 된다.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를 소모해 성공시 +n으로 된다. 실패 시 복구 가능 횟수가 늘어난다. 이는 순백의 주문서로 다시 업그래이드 가능 횟수로 바꿀 수 있으며 이노센트 주문서로 스타포스와 작을 초기화가 가능하며 아크이노센트 주문서로 스타포스를 제외하고 작만 밀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황금망치로 업횟을 한번 늘릴 수 있는 데 이를 실패 시 복구가능 횟수가 늘어나고 성공 시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가 늘어난다.

대표적으로 놀긍혼, 매지컬, 프악공, 주문의 흔적이 있다. *주흔제외 다른 걸 알정도면 이 글 안 읽어도 된다.

 

가장 많이 쓰는 주흔을 보면

주흔 강화 시

무기기준 1작당 15%= 공격력9, 스텟4 30%=공격력7, 스텟3 70%=공격력5, 스텟2 100%=공 격력3, 스텟1

방어구는 1작당 15%=스텟10 30%=스텟7 70%=스텟4 100%=스텟3

-예외로 장갑은 1작당 1작당 15%=스텟4 30%=스텟3 70%=스텟2 100%=스텟1

장신구는 1작당 30%=스텟5 70%=스텟3 100%=스텟2

가 오른다.

 

이를 보는 방법으로는 +n/스텟 or 공격력이다. 위 사진 경우 +12/스텟116으로 보면 1작당 스텟9.6이 올랐을 텐데 이는 11로 나눌시 10.5정도나오는데 이걸로 볼 경우 11작은 15퍼작을 했고 1작은 다른 작을 했다고 생각하면된다.(위 템은 첫작 놀긍혼으로 공6을 띄우고 15퍼완작을 때린 템이다.)

 

추가옵션- 추옵은 본인스텟 확인 + 공격력1당 스텟3~4 + 올스텟1% 스텟10= 해당 템의 추옵이다. 위 템의 경우 본인스텟 확인(116) + 공격력1당 스텟3~4(x) + 올스텟1% 스텟10(5%=50)으로 166급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는 레벨제한이 높을수록 추옵이 더 많이 붙는데 따라서 직접 뽑을려면 140= 110, 150=110, 160=120, 200=130, 250= 150 정도 는 뽑을 만하고 직접 만들기에는 여기에 +10이상은 기대 값이 말도 안되게 높아지기에 주의하자.

추가옵션로직은 한번에 올스텟, 공격력, 점프력, , 덱스, , 인트 힘덱, 힘럭 힘인트 등에서 랜덤으로 결합되며 레벨에 따라 1~5등급까지 정해져있다. 방어구와 악세류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데로 000급으로 구분하는 게 오히려 편하고 일반적이다. 무기의 경우 공격력 2or 2+@ 이상일 경우만 사용된다. 무기 2추는 인터넷에 찾으면 금방나온다.

 

잠재옵션- 잠재의 경우 부위마다 붙는 옵션이 다른 데 방어구와 악세류의 경우 주스텟 %가 가장 좋은 옵션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또한 등급이 올라갈수록 더 높은 수지가 붙는다,

 

특수하게 다른 부이가 몇 개 있는 데 모자의 경우 위 템 처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있는 템이 더 좋은 옵션인 몇몇직업이 있다. 장갑의 경우 크리티컬 데미지%라는 옵션이 있는데 크리티컬 데미지%는 다른 곳에서 가져올 수 없기에 장갑에서 챙겨가는 게 좋다.

 

무기 보조무기 엠블럼같은 경우 다른 부위에서 챙길 수 없는 보스 공격력%, 공격력%, 방어율 무시%를 챙기는 게 가장 좋으며 이 부위들 경우 에디잠재에 경우 거의 무조건 공격력%만 가져가고 윗 잠재의 경우 직업에 따라 3부위 합쳐 보스 공격력 2~4개 방무0~2개로 가져가며 나머지는 공격력%를 챙기는 데 모든 유효를 노리기에는 돈이 많이 들기에 후 순위로 데미지%를 챙긴다.

 

에디셔널도 윗잠재와 마찬가지 인데 윗잠재보다 더 적은 수치가 붙는 다.

 

 

이것으로 메이플에서 불리는 5중나생문을 보는 방법을 알게 되었는 데 이것과 더불어 템에 가격에 있어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 가위 사용 가능 횟수이다.

 

이는 기본 10이 주어지며 플레티넘 카르마의 가위라는 것을 사용하게 되면 횟수가 줄어드는 데 이 가위를 사용해야만이 템을 팔 수 있다. 즉 이는 템을 팔수 있는 횟수이며 0이되면 문신템으로 교환이 안되서 더 좋은 템을 가져오면 땅에 버려야된다. 즉 가횟이 적을수록 가격이 점점 싸지나 후에 스팩업을 하게되어 템을 팔 때 더 적은 돈을 주고 팔아야 한다.

 

이제 템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으니 템 세팅의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부위별 주로 사용되는 템을 알아보자

 

메이플 장비템에는 무기류인 (무보엠) + 방어구 + 장신구로 구분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기를 어떤 것을 사용하냐에 따라 방어구 세팅의 가지 수가 정해지며 악세 류는 마음에 드는 템으로 아무렇게나 가도 무방하다 봐도 된다. (그러나 악세류도 사람들이 많이 가는 가지 수 가 정해져있다.)

 

서론

이를 가장 근접하게 이해하기에 적합한 설명은 필자는 템셋은 근육과 같다 보면 되는데 근육은 조절기관에 명령을 받아 기계활동이 협동적으로 수행하는 데 이는 우리의 삶에 있어 필수 적이다. 이에 비교해보면 본인의 명령을 받아 여려 템들이 시너지를 발휘해서 더 잘 보스, 사냥등을 수행 할 수 있는 것이다.

 

몸을 만들 때 한계를 정하는 건 필자는 프레임이라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아무리 몸을 만들어도 골격이 작은 데 머리가 커버리면 몸이 아무리 좋아도 정말 없어 보인다. 그러나 골격이 넓고 머리가 작으면 근육이 빵빵하지 않아도 몸이 기본적으로 좋아 보인다. 이는 메이플에서

무보엠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무보엠에 따라 한계치가 어느 정도 정해지며 무보엠 급에 따라 방어구와 악세류 급이 어느 정도 나누어진다.

 

방어구는 몸만들 때 체급이 커보이도록 만드는 큰 근육(가슴, 허벅지 등)이라고 생각하며 이는 폭팔적으로 강한 힘을 낼 수있게 만들어준다.

 

악세류는 큰근육을 보조하는 작은 근육이라 생각하면 되는 데 이는 운동시 가동 범위를 늘려주는 데 가동 범위가 중요한 이유는 큰 근육을 더욱 크게 만드는 데 기초가 되며 큰 근육을 보조하여 더 강한 힘을 만들어 준다.

따라 가장 중요한 무기류부터 배워보자.

 

본론

무기에는 1.파프니르(140) 2.앱솔랩스(160) 3.아케인(200) 4.제네시스로 나누어진다. 그러나 최근 아케인 무기가 정말 싸지면서 다른 무기를 갈 이유가 사라졌다.

그래서 카루타 무기인 파프니르는 앱솔이나 아케인으로 넘어가기 전 잠깐 사용하는 무기

앱솔은 스타포스 22성이 아케인 18성에 비해 진짜 싸게 나오면 가는 느낌이 되버렸다.

아케인 무기가 너무 싸기 때문에 사실 파프무기 앱솔무기는 최근 아에 부캐아님 가지 않는 거 같다..

 

제네시스 무기는 검은 마법사라는 보스를 8개월 동안 잡으면 주는 최종 무기다. 이는 기본적으로 에테르넬 셋트의 무기로 들어 갈 수있다. 그러나 럭키아이템이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럭키 템이란 방어구 중 같은 세트 효과를 받는 아이템을 세 부위 이상 장착 후 럭키 템을 다른 부위에 장착 시 세 부위 이상 세트 효과를 받은 템 세트효과에 편승되는 데 이는 다른 서로 다른 세트효과를 2가지 중첩이 가능하다. 단 럭키템인 부위를 셋트효과에 포함되어 있어야된다. 즉 제네시스 무기면 원래 셋효과에 제네무기가 아닌 다른 무기가 포함되어 있어야 세트 효과를 하나씩 올릴 수 있다.

 

보조무기는 각 직업별로 다르기에 여기서 설명하면 너무 길어진다. 기본적으로 보조는 직업별로 쓰는 것이 1개이상 있으며 그것만 사용된다.(이런건 검색해보자)

 

엠블럼은 기본적으로 주는 엠블이 있으며 보통은 그것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교환불가) 그러나 칠흑이라는 최종 템 셋트 효과에 미트라의 분노라는 엠블럼이 사용되기에 이를 취사 선택하면 된다.

 

이제 프레임을 알아 봤으니 그에 따른 큰 근육에는 어떤 방어구 템이 사용되는 지 알아보자!

방어구는 각 부위에 사용되는 템이 2가지 정도로 정해져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아무리 템 들이 다양하여도 사용되는 부위가 보통 명확하다. 따라서

아에 이것들을 하나하나씩 비교할 필요가 없다.

즉 템셋을 하게 되면 카루타 VS 에테르넬/앱솔 VS 아케인으로 생각하는 게 편하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자하면

무기를 선택하고 빨간 부분을 에테와 카루타 중에서 파란 부분은 앱솔과 아케인 중에서

선택하고 이에 맞춰 더 좋은 세트 옵션을 위해 보라색을 선택하는 것이다.

자세한 건 후에 더 자세히 적겠다.

이에 맞춰 큰 근육을 도울 장신구에서 쓰이는 템 들을 알아보자. 여기서는 이런 것들이 이부위에 주로 사용되는 구나 정도만 이해하고 넘어가자


장신구는여러 부위를 통틀어 칭하게 되는 데 순서에 맞춰 알아보자.




세트효과 총정리 드가자.



*에테는 신발장갑망토없음(나무위키퍼옴)



*악세류 세트별 사 모음


자 여기까지 왔으니 한발짝 더 나가 무기에 따른 자주 사용되는 셋트효과를 보자! (머리가 복잡하다고? 쓰는 필자는 죽을 맛이다. 사진 캡처부터 이건 지옥이다..)

 

이는 널리 사용하는 무기+방어구와 장신구류(악세류)로 나누어 이야기 해주겠다.

 

1) 파프니르 무기를 사용해서 가는 세팅은 3(무기, 상의, 하의), 5(아케인)가 있고 럭키아이템모자 카벨뚝을 사용하여 4(무기, 상의, 하의, 모자) 5[아케인(모자, 견장, 장갑, 망토, 신발)을 사용하는 세팅 있다.

4카루타 같은 경우 최근에도 사용되긴 하나 제로가 유일하게 해방 전에 사용되는 직업으로 봐도 무방하다.

4카루타 모자를 카룻으로 쓰면 4카룻 4앱도 가능하나 셋트 효과로는 3카룻 5앱과다를 바가 없다.

 

사실 상하의를 에테로 갈 수 있으나 가지 않는 이유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듯 레벨제한이 낮을수록 5중 나생문 중 가질 수 있는 추옵이 가장 낮다.에테를 갈시 무기혼자 카루타 셋이기 때문에 셋트 효과를 챙겨갈 수 없다.

 

따라 동급에 잠재옵션과 스타포스가 달려 있어도 무기 중 가작 성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카룻 무기 하나만 사용하여 세트효과를 무시할 만큼의 효율을 낼 수 없기에 카룻무기 사용시 에테를 가지 않는다.


        44()                45()-럭키템사용                  44

특이 사항으로 무기공격력이 낮은 아대 직업군 같은 경우 앱솔무기가 비쌀 때 앱솔과 파프 무기가 공격력차이가 거의 없어 45(아케인)을 가서 세트효과로 앱솔무기와의 격차를 줄이는 경구가 종종 있었음 부캐로는 갈만하다 생각하나 경매장에 아마 파프 22성 레전드리가 아에 없을 것임

 

2) 앱솔무기를 사용해서 가는 세팅은 353에테54에테44에테5앱이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 보통 18성 아케인 대신 22성을 사용하거나 부캐에 싸게 맞춰줄 경우 주로 사용 된다.


위 사진은353에테54에테54에테4앱 순서


 3) 아케인무기를 사용해 가는 세팅은 351253에테54에테44에테5앜이 있다.


     125앱                                          35앱                              3에테5


                 4에테5앜                                                           4에테4

 


 4) 제네무기 45, 45, 444마이, 4에테5, 4에테5, 444마이가있다.


           45앱                                  4에테5앱                             4에테5(변형)


          45앜                                    4에테 5앜                           4에테 5(변형)


     444마이            444마이              4에테44마이               4에테44마이


            3에테4마이5앜                                                   3에테4마이5

 

이런 세팅시 가져갈 수 있는 세트효과는 위에 정리도 해놨는 데 최소한 계산하던 검색하자...

하나하나 코맨트 다는 건 너무빡세다.

 

장신구류는 보통 2여명7보장 2여명5보장2칠흑 등이 세트효과로 사용되고 칠흑은 2,4,5,7,9,10으로 사용된다.

이것 또한 부위에 어떤 템을 가냐에 따라 정말 같은 셋효과를 받아도 많은 가지 수가 있기에 사용되는 템세트효과를 보고 원하는 곳에  알맞는 갯수만을 넣어주자.

 

진짜 마지막으로 각템이 어느정도가 되야 동급인지 알아야 가격비교하고 세팅할텐데

따라 미친 듯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해방 전으로 위에 언급한 추옵을 가졌다는 가정하에

 

 

12성 에테 = 18성 카룻, 17에테 = 22카룻<<18에테 (해방 후는 다름)

12~15아케인 = 17앱솔, 18아케인 = 20앱솔(18아케인 4개는 182 222개급 물론 후자가 좋음) 그리고 18칠흑(셋효과포함)=20~22앜세류라는 이야기가 있는 데 이는 잘모르겠음

 


자 이정도를 감안하고 경매장에서 각각 뭐가 싼지 비교하고 더 가성비 있는 쪽으로 가라.

 


  자 이렇게 토대로 경매장에서 비교하면 뭐가 더 가성비인지 개념도 생겼을 것이고 방어구에 대한 세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

여기까지가 용어를 이해하고 방향성을 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인 거 같은 데 사실 게임이 20년이 넘어가는 만큼 알아야될 것이 많다.

 

이 글을 다 읽은 메린이라면... ... 뭘해도 될 놈이다... 다음 기회가 되면전 부위 직작러로서 이벤트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 지에 대해 적어볼까 한다.(아마 못할 듯 해보니 죽을 꺼같음)

 

ps)부족한 정보 오류는 댓글로 적어주면 수정하겠음 공략글 쓰는사람들 정말 대단함... 손겁나게 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