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후에 팬텀 육성법을 위해서 미리 작성해서, 블로그에서 수송해왔습니다.

 

 

 

 1차

 

더블 피어싱 1 -> 스위프트 팬텀 M -> 탤런트 오브 팬텀시프 M -> 더블 피어싱 M -> 퀵 이베이젼 M

 

 

스킬트리는 간단합니다. 주력 공격기로 더블 피어싱을 하나 찍어주고, 그다음 탤런트 오브 팬텀시프를 마스터합니다.

알다시피 팬텀시프는  모험가의 기술을 전부 뺏을수 있으니1 범용성이 굉장하므로 꼭 조기에 마스터시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위 스킬트리에서는 스위프트 팬텀을 먼저 마스터했는데, 이유는 스위프트 팬텀의 높은 효용성 때문입니다.

패시브 스킬로 이동속도 상한과이동속도, 점프력을 증가시켜주는것은 물론이요. 거기다 플래쉬 점프기능까지 있으니

이 아니 좋을쏘냐. 탤런트 오브 팬텀시프보다 먼저 마스터해서 1차때 조금더 빨리 몬스터를 잡을수 있도록 합시다.

 

퀵 이베이젼은 효과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1차때는 회피치가 높지 않기 때문에 후반에 찍어줍시다.

 

 

 

2차

 

브리즈 카르트 1 -> 콜 오브 페이트 1 -> 럭 모노폴리 M -> 탤런트 오브 팬텀시프 M -> 케인 마스터리 5 -> 케인 부스터 6 ->  브리즈 카르트 M -> 블랑 카르트 M -> 케인 마스터리 M -> 케인 부스터 M ->  콜오브 페이트 12 

 

 

 

주력스킬로 쓰기에 콜 오브 페이트가 많이 애매합니다. 공격력과 사정거리 자체는 준수하지만...

2마리를 공격하는것이 많이 제약이걸립니다. 반면에 부주력스킬 정도 되는 브리즈 카르트는 10마리 공격 스킬이라서

사냥때는 브리즈카르트가 유리할수도 있겠습니다.

 

브리즈 카르트와 콜오브 페이트를 각각 1레벨씩 배워주시고, 그다음 위에서 설명했듯이 범용성이 매우 높은 탤런트

오브 팬텀시프를 또는 럭 모노폴리를 마스터해주세요 조언을 드리자면, 럭 모노폴리는 기존의 피지컬 트레이닝과

다르게 순수하게 럭 40만을 올려주는것이 매우 이점입니다.

 

탤런트 오브 팬텀시프로 멘탈 클리어리티나 카르마같은 공버프들도 빼앗아 와서 쓸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단순히 스킬 스틸이귀찮으시다면 럭 모노폴리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다음 바른 케인의 공격속도를 더욱 빠르게 해줄 케인 부스터를 6만큼 찍어주시고3 

그다음 주력스킬인 브리즈 카르트와 팬텀의 파이널 어택쯤 되는 블랑 카르트를 올려주세요 그다음 케인 마스터리와

케인 부스터를 찍으시고 2차를 마무리합시다. 

 

 

 

 

3차

 

 

코트 오브 암즈 1 -> 팬텀 차지 1 -> 탤런트 오브 팬텀시프 M ->  문 라이트 M -> 어큐트 센스 M -> 럭 오브 팬텀시프 M -> 플래시 앤 폴리 M-> 코트 오브 암즈 M -> 미스포츈 프로텍션 M -> 팬텀 차지 11

 

 

코트 오브 암즈를 주력스킬로 사용하고, 팬텀차지는 보조공격 스킬입니다. 보통 위력으로는 팬텀차지가 압도적으로

좋긴 합니다만.. 문제는 팬텀은 전사가 아니라서 체력이 심히 후달리고, 후딜또한 무시할수 없는것이 흠입니다.

주력스킬은 코트오브 암즈로 쓰면 되겠습니다.

 

문라이트는 공격력을 올려주고, 명중치도 상승시켜주니 팬텀이 초반부터 고렙 사냥터 레이드 뛰는데 굉장히 좋은 효과를

보이고, 어큐트센스 역시 팬텀의 크리티컬 확률을 더 늘려주는 스킬로, 굉장히 좋은 효과라고 볼수 있습니다.

럭 오브 팬텀시프는 영구적으로 럭을 60씩이나 증가시키는것 외에 죽으면 다시 살아날수 있으므로 팬텀에게는 일종의

보험과도 같은 스킬입니다.

 

미스 포츈 프로텍션과 플래시 앤 폴리는 각각 체력증가와 일정 확률로 공격회피가 가능한 스킬이므로 후반에

육성하시는데 방어적으로 크게 도움이될수 있는 스킬이므로 마스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팬텀차지는 후에 연관되는 스킬이

트와일 라이트가 있지만.. 트와일라이트는 팬텀차지를 마스터하지 않아도 배울수 있는 스킬이므로

마스터는 선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4차

 

얼티밋 드라이브 1 -> 트와일라이트 1->텔런트 오브 팬텀시프 M -> 프레이 오브 아리아 M -> 후 자유 

자. 이제 궁극의 4차입니다. 주력스킬로는 얼티밋 드라이브를 쓸수도 있지만... 문제는 모험가도 역시 그만큼 강한스킬

널렸습니다.얼티밋 드라이브 자체가 근거리 스킬이기 때문에 도적으로써는 체력의 제약이 많이 따른다는점이 좋지

않습니다.

 

트와일라이트는 팬텀 차지와 같은 쓴다면 서로 후딜을 줄여주어서 상호호환정도 되는 스킬이므로,

탤런트 오브 팬텀시프가  버프스킬 용도로 쓰일경우, 이스킬이 사냥의 주력이 될것입니다.

 

프레이 오브 아리아는 데미지와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효과를 주는 스킬이기 때문에 매우 출중한 효과를 지녀 반드시 마스터해야할 스킬입니다.그밖에도 케인 엑스퍼트도 나쁘지 않습니다.

템페스트 오브 카드는... 처음에 영상 공개되었을때는매우 좋은 스킬처럼 보였지만.. 실상을 보니 단점이 많은

(차후 육성법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나쁜 스킬이므로 스킬트리에서 제외해버리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