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버섯냠냠 | 2010-10-24 22:58 | 조회: 3,589 |
겁도 없이 고레벨 몬스터를 공격했다가 정신없이 도망쳐서 와보니 어딘지도 모를 이 곳에서 길을 잃었다.
아무도 없는 이 숲에서 공포감마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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