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세가지 준비해봤습니당ㅎ_____ㅎv

 첫번째 친구는 따스한그리움 염색해논거에 위에만 손본건데 제픽은 이거에요!
2번째는 분명히 뽕따 생각하면서 만들었지만... 애매한 민트색감으로 망한 친구ㅠㅠ
마지막은 복실복실코트 요 친구를 활용해보고 싶어서 만져본 친구입니다!

솔직히 저번 스라벨 파츠 활용도도 어렵고 상당히 컨셉츄얼해서 제 스타일은 아니였는데
요렇게 여름/겨울 무난하게 활용할수 있는 귀여운 친구들 나와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