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레이브에서)

앵글러 컴퍼니의 목적은 그란디스 생명체를 모두 죽이는것이고 앵글러 컴퍼니에선 이것을 "정화"라고 부릅니다.



(아르크스에서)

세냐는 호텔을 매입하고 세상을 아릅답게 만드는 일을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정화" = 세상을 아릅답게 만드는일 일까요?




(전투 후 토미를 고치는 장면에서)

어디서도 본적없는 로봇의 구조를 가진 토미와 아르크스의 로봇들
고대신의 흔적?



평생을 로봇에 바친 벨과 러스티 모두 토미를 고치지 못합니다.



근데 세냐는 고쳤네요

여기서 추측할수있는것

1. 세냐는 이미 토미같은 특별한 로봇구조를 알고있었다.
2. 세냐는 호텔 아르크스에서 특별한 로봇구조에 대해 알게되었다.




(호텔 아르크스 마지막장면에서)

세냐는 너희들은 다르니까 라며 특별한 로봇으로 대적자를 공격합니다.

또한 명령을 수행할수있지? 라는 대사를 하는데요.

호텔 아르크스에서 있던 로봇들도 계속 명령을 따랐죠 (아켈론)


그리고 러스티가 토미를 고쳤을때도 다른 로봇들은 뛰어난 기능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세냐는 호텔 아르크스에 있는 로봇들의 정보를 얻기위해 왔다고 추측합니다.

이 로봇들의 정보를 가지고 앵글러 컴퍼니의 "정화"작업을 하지 않을까요?

+

알다시피 세냐는 사이보그입니다.
(로봇과 관련됨)






정리

1. 앵글러 컴퍼니의 목적은 "정화"(그란디스 생명체를 모두 죽이는것)

2. 세냐는 호텔을 구입하여 세상을 아릅답게 만드는 일을 한다고함(="정화"?)

3. 호텔 아르크스의 로봇들은 다른 로봇과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음(고대신과 관련이 있을거같기도)

4. 세냐 또한 로봇(사이보그)이다.

5. 세냐도 이를 이용하여 자가자신을 강하게 하거나 강력한 로봇을 만들어 "정화"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