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랜만에 돌아오는 술인s 의 일기 입니다!

 

 

음.... 이번에도  노래와 같은 방식으로 적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즐감^^..

 

 

 

김에 적어보는

벤과 메이플

Story

 

아참.... 편곡된 가사는 파란색으로 표시 됩니다. ^^

 

 

 

 

 

 

 

 

 

 

 

 

 

 

 

 

 

 

 

" 소울마스터 " 에 대해....

 

 

 

 

 

 

 

 

원곡

 

 

 

 

 

 

 

 

 

 

 

 

 

 

 

 

 

 

 

 

 

 

 

잘된 일이야 - 나비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Don`t cry Don`t cry Don`t cry Don`t Hello
 
 

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
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 아무리 잘라내도
먼저 밸런스 맞출 거면서 왜 워지게 해
 가 대체 무슨 죄야
 

 

차라리 잘 됐어 잘된 일이야
아프게 스틸만  너라면
더 힘들기 전에 욕 먹기 전에
지금이 좀 더 나을지도 몰라
 
 
 

가슴아 더 키워지게 하지 말아줘
딴케 키우고 싶은데 너를 잊고 싶은데
내가 보내줄게 잘 가라 내 소마
아파도 웃으며 안녕
 
 
 

질리지도 않나봐 한없이 생각이 나
정말 사라지도 않나봐 한없이 소마 생각 나
결국 떠나 버릴 거면서 왜 보고 싶게 해
두 눈이 대체 무슨 죄야
 
 
 

차라리 잘 됐어 잘된 일이야
아프게 스틸만  너라면
더 힘들기 전에 욕 먹기 전에
지금이 좀 더 나을지도 몰라
 
 
 

가슴아 더 키워지게 하지 말아줘
딴케 키우고 싶은데 너를 잊고 싶은데
내가 보내줄게 잘 가라 내 소마
아파도 웃으며 안녕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Don`t cry Don`t cry Don`t cry Don`t Hello
괜찮아 소마야 나를 떠나도 웃으며 널 놓아줄게
 
 
 

뺏겼으니 됐어 그냥 그걸로 됐어
아마 언젠가는 나의 곁이 그리워
스커도 아파 올 거야 접을 날이 올 거야
 
 
 
 
 


가슴아 더 키우게 하지 말아줘
난 딴케 키우고 싶은데 너를 잊고 싶은데
내가 보내줄게 잘 가라 내 소마야
슬퍼도 웃으며 안녕
 
 
 
 
 
 
 
 
 
 
 
 
 
 
 
 
 
 
 
" 카오스 패치 " 에 대해...
 
 
 
 
 
 
 
 
 
 
 
원곡
 
 
 
 
 
 
 
 
 
 
 
내갠 너무 멋진 그대 - 씨야
 
 
 
 
 
 
 
 
 
너의 그런 패치 처음이었어 메플을 적용하는 그런패치가 
내가 그렇게나 오래 지만 실망한건 처음이야
 

정말 패치이란 어쩜 이렇게 아무 예고없이 찾아오는지
우린 기술대난투도 어울리지 않았는데
 
 
 
[기술시대 로 인해 메이커가 사라지면서 레시피가 필요하게 되었다.]
[대난투는 .... 답이 없다. 슈피겔만은 어쩌라는거냐]
 
 

왜 그러니 내가 메플을 힘들게 했니 아니라면 그냥 한거
난 아직 메플만을 좋아해서 아무런 준비도 못했는데
 

그냥 니가 먼저 패치해 난 눈물보일까봐 못해
우리의 이별에 마지막 그 패치는 한번도 생각한적 없으니까
아냐 내가 먼저 말할께 아픈말은 내가 다할께
했다는 말 넌 그 말만해야해 넌 착한 영자니깐
 
.
.
.
 
 
.
.
.
 

제발 웃으며 떠나줘 난 전 패치만 간직할테니
날 바라봐주던 그 예쁜 두패치는 어울리지 않으니까
아픈 패치들은 모두다 내가 전부 가져 갈테니
좋은 패치들만 니가 가져가줄래 넌 행복해야 하니까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을
 
 
노래로 옮겨보겠습니다...
 
 
 
 
 
 
 
 
 
원곡
 
 
 
 
 
 
 
 
 
 
 
 
 
 
 
 
 
주인공 - 아웃사이더
 
 
 
 
 
 
 
 
 
 
 
셋 둘 하나 더 크게 외쳐
몰아치는 거센 비난&욕설도글써
오늘도 셋, 둘, 하나 더 깊게 숨 쉬어 날 따라와
더 새로운 나를 난 꿈꿔 꿈꿔
 
 
 
 
 
 
값비싼 글이 없어도 난 OK
값비싼 기사가 없어도 난 OK
모두가 비싼 과 비싼 기사
비싼 공개를 원하면서 정작 작은 화면 뒤에 숨어 공개
 
 
 
 
 
 

난 당당하게 두손으로 거친 기사 위를 누벼
인터뷰는 편견으로 막힌 두 귀를 뚫어
메이플인벤에 담긴 의 무게는 꽤나 무겁지만
일단 음악이 Play되면 깃털보다 가벼워
 
 
 
 
 

1등 2등 3등만을 원하는 세상아 덤벼라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내 혀는 그 어떤 방패라도 뚫어
돈과 명예 값진 글을 원하는 세상아 덤벼라
 
 
 
 
 

거짓에 맞서 싸워 난 그 어떤 기사라도 무릎을 꿇어
내게는 한계 따위는 없어
그 누가 뭐라고 손가락질하고 욕해도 포기란 없어
 
 
 
 
 
 
오늘도 한손에 펜과 종이를 들어
을  땐 고집쟁이
업로딩 할 땐 욕심쟁이
제대로 감상 줄 아는 너야말로 진짜 멋쟁이
 
 
 
 
 
 
인벤 소야 플포 공식 찍고
메플을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포기하지 않아
쿵하고 쓰러져도 굳건히 일어나
 
 
 
 
 

이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지구를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내 인생은 칠전팔기 역전의 드라마
 
 
 
 
 
 
여기를 둘러봐도 저기를 둘러봐도
아무리 불러봐도 아무나 물어봐도 출구란 없는 게임
답안지 작성하듯 모두가 같은
같은 말투 같은 가방 같은 화장 같은 글을
꾸물꾸물 거리단 꿈을 잃어버린다
우물쭈물 하다간 꿈을 놓쳐버린다
 
 
 
 
 

는 꿈이란 기사적고 적는 인터넷 위의 기자
주제가 없어도 머리 하나로 막써
외로워 조용히 내 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서 괴로워
누가 날 지옥에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이 때로는 무서워
너와 내 거리를 만들고 멀리서 떨어져 바라보는 모습이 차가워
 
 
 
 
 

따스한 손길이 필요해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건 너무나 싫어
거친 비난을 헤치고서 이 길을 선택한건 그 누구도 아닌 자신
그러므로 다신 포기할 수 없어
짊어진 두 손이 너무나 무거워도 무서워도 문제없어
문을 열고 꿈을 향해 뛰어
 
 
 
 
 
 
인벤 소야 플포 공식 찍고
메플을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포기하지 않아
쿵하고 쓰러져도 굳건히 일어나
 
 
 
 
 

이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지구를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내 인생은 칠전팔기 역전의 드라마
 
 
 
 
 
 
No 아직 아니야 포기잊어
눈을 감고 Fly Don't be afraid
Hope for the best
You 위해서 이렇게 기사 쓰고
 
 
 
 
 
 
인벤 소야 플포 공식 찍고
메플을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포기하지 않아
쿵하고 쓰러져도 굳건히 일어나
 
 
 
 
 

이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지구를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내 인생은 칠전팔기 역전의 드라마
 
 
 
 
 
 
 
셋 둘 하나 더 크게 외쳐
몰아치는 거센 비난&욕설도글써
오늘도 셋, 둘, 하나 더 깊게 숨 쉬어 날 따라와
더 새로운 나를 난 꿈꿔 꿈꿔
 
 
 
 
 
 
꿈을 잃어버린 넌 칼날을 잃어버린 검
열정을 잃어버린 넌 발톱을 잃어버린 범
희망을 잃어버린 넌 생명을 잃어버린 섬
 깨어있지만 사실 잠 들어있는
 
 
 
 
 
 

꿈을 잃어버린 넌 칼날을 잃어버린 검
열정을 잃어버린 넌 발톱을 잃어버린 범
희망을 잃어버린 넌 생명을 잃어버린 섬
내 인생은 칠전팔기 역전의 드라마
 
 
 
 
 
 
 
 
 
 
 
 
 
 
 
아무튼.. 바쁜 와중에도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Thank you Inven..

and

 

 

 

 

Enjoy Maple Story

Enjoy Inven..

 
 
 
 
 
 
 
p.s. 하얗게.. 하얗게... 태워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