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방학 업데이트 Justice관련 회의

 

등장인물 : 임원1, 임원2 팀장, 팀원 1, 2, 3 , 오한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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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1 : 현재 진행단계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팀장 : 예에, 이번 겨울방학 업데이트 타이틀은 Justice이고 자세한건 (팀원들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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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1 : 그 동안 개편과 업데이트에 있어서 뒤안길되었던 모험가 도적과 해적의 개편을 준비

 

팀원 2 : 신직업 추가가 많았던 이번 여름업데이트를 고려해서 이번 겨울에는 도적계열의 영웅케릭터 한개를 추가

 

팀원 3 : 카오스업데이트때 추가해 파장을 일으켰던 대전컨텐츠를 이제는 서버로 확대한 컨텐츠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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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2 : 흥미롭군요, 이번에 추가할 영웅케릭터의 이름은 정하셨나요?

 

팀장 : 아직 정하진않았습니다, 이거 저거 논의 중이긴 하지만

 

임원 2 : 저번에는 내 차 이름으로 했지 아마, (임원 1을 바라보면) 자네 차가 뭐지 ?

 

임원 1 : 롤스로이스 팬텀

 

임원 2 : 그럼 팬텀으로 하지

 

팀장 : 알겠습니다,

 

오한별실장 : (흐뭇한표정으로) 끄덕끄덕 '다음은 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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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1 : 영웅케릭터의 진행단계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팀장 : 현재 스토리라인 시놉시스 스킬구현 일러스트 등등 모든것은 완료했지만 한가지 큰 문제점이...

 

임원 1 : 문제점? 말해보게

 

팀장 : 이번 영웅케릭터의 모토가 모험가의 스킬을 스틸한다는 개념의 스킬헌터인데, 유독 해적 계열클래스가 일정 모드로 변신하는 스킬을 사용한후에 시전하는 스킬들이 존재해서 모험가 모두의 스킬을 스틸한다는 컨셉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임원 1, 임원 2 : 음... 그거 심각한 문제로군...

 

오한별실장 : (문제될거없다며 입꼬리를 올리며)그럼 해적한테 있는 그 스킬 삭제해버리세요.

 

임원 1, 임원 2 : 오오오.. 그런 방법이..

 

팀장 : 역시 실장님이십니다. 계획대로 진행하겠습니다.

 

팀원 2 : '슈발... 해적클래스 스킬구현 내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였는데, 그땐 좋다고 난리치더니ㅠㅠ 내 희대의 역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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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겨울방학업데이트 Justice관련 회의끝났고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해적 클래스에 남다른 애착이 있었던 팀원2는 오한별실장에게 보고 없이 해적에 배틀쉽과 슈퍼트랜스폼을 라이딩 스킬로

 

역습의 시작 업데이트 막바지에 임의로 추가해 버렸다고 한다.

 

급하게 추가하는 바람에 라이딩스킬을 얻는데 있어서 상대적으로 많은 돈과 시간이드는 메이플에서의 라이딩룰을 

 

깨는데 한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