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기사 컨셉으로 찍어본 자작 도트입니다. 한달전 즈음에 올린 악마사냥꾼 도트가 다크한 느낌이라 그에 반대되는 느낌으로 성스럽고 밝은 느낌의 도트로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