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깨는데 3시간은 걸리는 스토리를 요약도 없이 스토리를 강제로 보게끔 하는것은 구닥다리 방식에다 불편함밖에 주지않는 부정적인 경험임...

노말 스우를 깰때 필요한 스펙에 근접할때면 스토리를 보는것보다 그시간에 사냥하는게 더 효율 높아...

어차피 테네브리스 스토리에나 관심이 있지 오르카가 누구고 스우가 누구인가에 대해선 별 관심없어...

히오메는 마지막 act만 보면 데미안 클리어 가능한데 스우는 뭐가 잘났다고 아까운 시간 쪼개가며 스토리 봐야하게끔 설계한건지 이해안돼...

이대로라면 250찍은 뉴비들이 스우는 안깨고 데미안이랑 노말 가엔슬 이지룻만 줄창깨는 현상 빈번히 발생할 가능성 높아...운영진들의 빠른 피드백이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