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빵 채색할때 실수로 레이어 순서 잘못 잡았는데 이게 더 분위기 있더라구요. 얻어걸렸습니다.

프레피 멜빵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노코멘트.........(사주세요)










+)


세상에나마상에나 제 동남아 여름휴가를 향한 대리만족용 그림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추가로 한 장 더 그려봤습니다.



이건 터치 마이 바디랑 셰킷(SHAKE IT) 들으면서 그렸어요.







날아가버린 모자는 볼텍스 스피어로 안전하게 되찾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