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가 있으신 shue님은 좀 귀여운 히키느낌으로,








빛나는 복장은 별하늘에서 바라보게,

















분명 교복은 입었는데 망토랑 딥따 큰 대 낫을 들고있는 풉짓님은 좀 상여자처럼 보이게 그렸어요.









도움을 주신 Miya7님, 풉짓님, shue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 신청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