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섭이형이 잘했다 못했다고 잠깐 떡밥한번 구른거같더라고?

서로 생각다르니까 잘했다, 못했다 할수있다 생각은하는데
너무 감정적으로만 안받아들였음 좋겠다 싶어서.

창섭이가 우리 토막내서 던져놓은지가 그리 오래안되서 아직 분이 그대로인건 알겠지만
공과를 이야기하는데 감정을 섞어서 볼문제는 아닌거같아.

막말로 이전디렉터에 비해서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의성개선이 진짜많이된건 다들 아는상황일테고
이번 BM보면서 나도 화가나더라,
존나 영리하게 구매욕구 부를만한 BM을 제시했다고 보거든.

물론 나도 리부트에 제법 많은시간을 넣고 즐겼던 사람이고 주위 대부분이 떠나가고 소수만 남아서
진짜 화나고 열받긴한데.

이런식으로 감정적으로만 대하면서 우리의 개선점을 안들어주는, 내편을 들어주지않는 너는 
악인이다 라는식의 반응은 진짜 너무 아니라고 보이더라.

자게에서 리스항구족 이런다고 진짜 조선족처럼 생각없이 행동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