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사태 때도 어떻게든 버텼고, 혼자 플래그 7 캐릭터씩 돌리면서 운영했던 길드임

길컨 많이 완화되면서 49포 상시 유지하고, 길드원도 150명 있던 길드인데,

인 게임 터져나가면서 나도 메이플에 정떨어지고, 같이 운영하던 부마가 도망가 버렸음

솔직히 해외 메이플에 추가된 길드 캐슬 이런 거라도 들어왔으면 좀 더 길드 운영 해봤을 거 같은데

일요일 저녁마다 길드원 정리하고, 12시에 노블 찍는 거조차 귀찮아짐..

길드 20만 원에 팔라고 쪽지도 몇 번 오긴 했는데, 깔끔하게 해체해 버렸음

마지막으로 길드원분들이랑 찍은 사진,,

길드원 대부분을 인벤에서 모집했고, 단톡방 디코방도 없던 길드라

마지막까지 남아서 사진 찍었던 길드원들이 혹시라도 볼까 봐 여기에 사진 올립니다.

우리 길드원분들 마지막까지 남아줘서 고맙고, 다들 3년 동안 고생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