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14

페미겜이라고 존나 조롱당하는거 알지만

막상 해보면 사람들 대부분 둥글둥글하고
착한것같음

물론 어딜가나 병신 보존의 법칙에 의해서
음침하고 또라이 같은 사람도 있긴해

글섭이랑 한섭 나눠져 있는데

디렉터는 일본인이고
랜덤박스 기획안 들고오면
그자리에서 찢어버린다함

원래 2017년?에 재밌게 하다가
접었었고 겜 업데이트 엄청해서
많이 달라졌길래

기존 채널링 계정 버리고 다시 키웠음
그래도 재밌었다.

요즘 겜 할 정신이 없어서
깔짝대지만

시간내서 겜 한다면
파판 하게될것 같아
플레이 즐기는데 부담이 없어서!

그리고 귀여운 내캐릭을 봐라
메이플이든 뭐든
rpg 겜은 룩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