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타게임들에 비해서 엔드까지 소모되는 시간,돈이 엄청나게 많이들지만 컨텐츠가 타게임에비해 부실하다는게 존나게 큰 문제다. 

엔드까지 소모되는 시간, 돈을 확 줄이던가 보스, 신지역을 훨씬더 촘촘하게 만들던가 둘중하나가 필요하다.
전자를 고른다면 사실상 하드리셋인데 메이플은 충분히 후자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이플에 이미 있는것만 활용해도 충분히 촘촘하게 만들 수 있다.

빅토리아 아일랜드( 리스항구, 헤네시스, 커닝시티, 페리온, 슬리피우드)만 활용해도 200까지 충분히 찍힐 수 있게 설계할 수 있다. 
예를들면 슬리피우드 몹 레벨을 160~200으로 설정 사냥터효율 개편, 헤네시스 골렘 몹 레벨을 150~160으로 설정 뭐 이런식으로 해서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200까지 충분히 찍힐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그러면 이제 오르비스. 엘나스, 아쿠아리움, 니할사막, 마가티아, 리프레, 무릉도원, 루디브리엄, 아랫마을, 지구방위본부 이 많은 맵들을 200이후 레벨업이 힘들어지는 구간 사이에 하나씩 배치해서 지루함을 덜어줄 수 있다.

보스추가도 새로운 지역, 컨셉 만들필요없이 오르비스 맵의 컨셉의 신보스출시, 엘나스 맵컨셉의 신보스출시 이런식으로 각 지역마다 하나씩만 추가해도 보스 훨씬 많아질거고. 
기존보스들 익스트림모드 출시만 해도 보스추가되고.  

파티퀘스트도 새로 만들필요없이 기존에 있던거 보상만 개편해서 내놓으면되는거고.
파티사냥도 그냥 맵하나 크게만들고 파티사냥 경험치조절해서 파티사냥 활성화도 할 수 있고.
그냥 있는거만 활용하면된다고 밥상 다차려져있으니 숟가락만 얹으면되는데 숟가락만 좀 얹자 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