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메이플에서 레벨 점핑권을 비슷하게 준적이 있었는데 레전드 패치때 메르 캐슈 데슬 키워서 70만큼 키우면 70레벨 해당되는 경험치 물약을 줘서 다른 캐릭에게 그만큼 레벨을 준적이 있음

본섭한해서 140점핑권 200 점핑권 이렇게 캐샵에 판매하면 본섭에서는 돈으로 시간을 산다라는 개념으로 유니온 완화 시킬수도 있고 귀찮은 부분을 절약할수 있다고 봄. (리부트의 경우 육성의 재미를 목적으로 한다는 컨셉이 있기에 출시는 아니라고 봄)
물론 단순히 레벨뻥만 하냐 여기서 버닝처럼 블랙셋, 기간제 루타비스셋, 칭호를 주냐는 좀 다른문제일수도 있긴한데 점핑권에 한해서도 줘야한다고 생각함.
어차피 군상극 스토리도 유기하고 개판나고 만물카오설로 통일된 마당에 그냥 빠르게 키워놓고 본캐 해당되는 캐릭을 서포트 하는 형식으로 바꾸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함
(물론 스토리 개편은 필자가 항상 원하는 바임)

다만 40개 넘는 캐릭을 모두 점핑권 주는것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금전적 부담이 되기에 이거에 대해서 가격을 좀 낮게 했으면 바램임(만원 이상하면 운영진 니 대가리 돈에 절여진 미친놈들이다)

추가로 데일리 쿠폰에 메가버닝 2개, 테라버닝 1개는 무조건 넣어줘라
아니면 과감하게 유니온 8천급을 4천으로 낮추고 그 이상 레벨부터는 250작처럼 극소량 스펙업으로 바꾸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