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래라저래라 해도 정작 본인이 안 받아들이면 소영없음 직접대여봐야 그때서야 깨닫는거야
그리고 원래 하지마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게 인간이 아닌가싶다. 본인 나름의 생각하는바가 있으면 알아서 떠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