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디렉터교체.
유저가 원하는 답을 전혀 내놓지않음.
이번 라이브뿐만 아니라 항상 전혀 소통같지않은 소통을 함..
물론 디렉터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게임에 대한 큰 파장을일으키니
못하는 답변도 잇겟지만, 최소한 이야기는 해야되는데
눈 뜬 장님마냥 보여도 보이지않은척..

2번 진입장벽의 간소화.
메이플 어느정도하면 유니온 6천 8천은 다들 달앗을텐데,
신규유저가 따리올수잇게 최소 메가버닝+버닝캐기준장비지급
은 이제는 상시로 되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3번 컨텐츠의 변경 또는 간소화
더시드 ㅡ 고인물기준 40분가량 소모..
>혜택 : 랜덤뽑기
농장 ㅡ 최소3~4시간소모.심지어 진짜 무의미한 반복딸깍..
>나온지 수년째고. 항상 반발을 해오나, 반발을 잠재울만한
변경을 전혀 못하고잇음.
두달에 한번뽑으세요. 대신 비용도 두배~는
누구머가리에서 나온건지.

일단 이정도선에서 시작해보자..
다른 그 어떤게임보다 애정하는게임인데
좋은방향으로 나아갓으면..

게임하다가 어느새 접을거 알지만.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잇는 그런게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