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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21:41
조회: 333
추천: 6
라라추 요청) 샤워하다 면도크림 옆구리 빵꾸나서 거품샤워함![]() 와 아니 진짜 내가 최근에 인벤보는 시간도 줄이고 글쓰는 시간도 줄이고 현생사려고 했는데 진짜 오늘은 못참고 글을 쓴다 선세줄요약 1. 기숙사 샤워부스 온도 돌리는게 뻑뻑해서 면도크림으로 밀어봄 2. 근데 바로 옆구리 빵꾸나더니 사방으로 튐 3. 열심히 치우다가 생각해보니 오늘 면도 안해서 벽에 붙어있는 면도크림 훑어서 면도하고 마저 치움 아니 내가 오늘 헬스장에서 씻고와서 전동면도기 돌릴까 아니면 그냥 기숙사 들어가서 씻을까 고민하다가 오늘 깔끔하게 씻으려고 걍 기숙사 들어와서 씻으러 감 근데 폼클렌징이 없는거임 뭔가 쎄한 느낌은 그 때부터였음 아, 헬스장에 놔두고 왔구나 아무튼 그냥 쎄한거 무시하고 씻는데 내가 평상시 쓰던 샤워부스가 누가 쓰고 있는거임 그래서 익숙한 부스 2로 가려는데 거기는 면도기 놔둘 받침대? 같은게 없어서 불편하길래 그냥 다른 부스 가서 옷 넣고 샤워할 준비 함 근데 보니까 그 목욕탕에 알지 눌러서 잠금해제해야 온도 높아지는 그런 방식 그거더라고 그래서 누르고 돌리는데 개뻑뻑한거야 오늘 팔운동도 안했는데 그 때 옆자리로 옮길까 하다가 니죽고 나 뒤지지 마인드로 밀다가 손가락 부러질 것 같아서 그냥 제일 단단해 보이는 면도크림 들고 쳐봄 근데 소리가 너무 크길래 꾹 누르고 미는데 갑자기 푸쉭소리가 나는거임 어 시발 어머됏다 하면서 떼니까 갑자기 거품이 부다다다다 하면서 사방팔방 온천지로 다 튀길래 바로 배수구 방향으로 뚫린 구멍 돌려놓고 샤워기로 벽에 붙은거 등등 다 지움 근데 지우다보니까 오늘 면도 안한게 생각나는거임... 어머됐다 싶어서 벽에 있던거 긁어서 면도하는데 물이 섞여서인지 피부 긁는게 느껴짐 에효 망할 진짜 다x소 5천원 면도크림 싸더니 이유가 아예 없는게 아니엇나봄 원래 제품 대비 통 내구도가 겁나 약한듯 ㅇㅇ; 버릴 때 보니까 캔이 가위로 슥슥 잘리더라 불쌍하면 라라추 한번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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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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