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깨비로 ㅈㄴ 핫하길래 글 써봄

글 쓰는 시점엔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원래 홍조 깨비깨비 이전에 스라벨 43기를 세트로 구비했을 시 추가로 얻는 보상 
'별나라 깨비깨비' 가 있었음.

메이플 별나라 깨비깨비 : 네이버 블로그

당시에는 얼장 치장템이 지금 처럼 많이 다양하진 않았고 유저들도 다른 것 보단 그냥 발발 같은 단순 볼터치
형식의 얼장을 많이 선호했었음

그 때문인지 일명 이 별깨비는 당시엔 그렇게 큰 각광을 받지는 못 했음.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별깨비는 코디러들이 좋아하는 쨍한 색깔의 치장템과 잘 어울리고
혹은 그것만이 아니더라도 활용성이 좋아서 빠른 시간 안에 재평가가 이루어짐.

하지만 알다시피 스라벨 보상은 마라벨처럼 그 세트를 모으기만 한다면
보상을 수령 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스라벨의 보상은 해당 스라벨이 현역. 더군다나 오직 그 기수에 해당하는
로얄스타일 판매기간에만 얻을 수 있음. 

즉 저걸 얻으려면 43기 로얄스타일이 판매되던 그 1달 이내에 해당 스라벨을 모았었어야 됐었음.

당연히 그 때문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재탕 해달라는 사람도 적지는 않았지만
이벤트 치장템과는 다르게 라벨템 혹은 라벨과 관련된 치장템은 재탕의 역사가 단 한번도 없었기에
저것 그대로 재탕은 어렵다는 걸 당연히 코디러들은 알고 있었음
 
그 이후에 여러 사람들이 이것을 좀 변형해서 창작기획을 했고 그 여러 대안 중 
메이플의 인기 있는 피부 홍조 + 깨비깨비. 즉 홍조 깨비깨비도 있었다.

그래서 나온 게 요거

약 40억짜리 홍조 깨비 얼장.jpg | 메이플 인벤
원본이 되는 별나라 깨비깨비와 미세한 차이(도트나 표정 등)가 있지만 일단 요런 얼장이 풀려서 
다시 구할 수 있다는거에 많은 코디러들은 좋아했음.

즉 원하던 사람만 제값 주고 얻어내면 그만인 것.

아까 보니까 뭐 이게 이쁨? 이해가 안 된다? 그래. 요정도 까진 그렇다쳐도
이해는 안 돼도 존중은 한다 스탠스를 취하는 게 맞는 거라 생각함

막말로 저게 안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도 나름 자기 캐릭 꾸밀거고 하다못해 공짜로 주는 이벤트 캐시템이라던가
모루라던가 노캐시라던가 어떠한 형태로 캐릭터가 있기는 할텐데

그거 이해 안 된다고 타인이 캐릭 왜 그딴식으로 꾸밈? 병신임? 이라고 하면 
이치에 좀 안 맞잖아?

아까 너무 취좆 공능제 글이 30추에 있길래 올려봤음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