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까지 걸어가는 길에
들꽃이 너무 이쁘게 폈더라

어머니 꽃 좋아하셔서
꽃다발 만들어서 드리고자
도보에 난 꽃만 꺾었어

꽃다발 드리니깐
평소에도 잘 웃으시는데
이렇게 환하게 웃으시는건
정말 오랜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