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으로 메이플 시작한지 1년 좀 넘었는데 해외라 핑때문에 힘든 것만 빼면 이렇게 재밌는 게임이 또 있나 싶어요. 돈 야금야금 모아서 템 하나씩 업글하는 재미도 쏠쏠 하고 직작 해서 맞추는 것도 보람 있고. 
 
노말 진힐라도 처음에 적응하는데 힘들었지만 하드 듄켈은 정말 ㅎㄷㄷ 했습니다. 국내 아델 유저들처럼 물흐르듯이 현란한 컨트롤로 잡고 싶었는데 레비테이션 같은 스킬 딜레이들이 넘 길어서 25분 동안 삐걱 거리면서 겨우 잡았네요. 

원래 자동회복 특수코어를 끼고 가는데 깜빡해서 일필 깬채 때렸어요. 데카 아웃 안한게 넘넘 다행.수십번 시도만에 처음 성공한게 넘 뿌듯해서 자랑하러 왔어요 :D

해외에서 핑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