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에서 출타버스 지원해주는건 유명하고

제일 체감 컸던게 임실지역상품권이라고 임실지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수 있는건데 부대에 뿌려서 병사들 외출, 외박때 1000원짜리 한장씩 들고나갈 수 있게 해줌

이게 원칙상으로는 출타 한번당 한장인데, 다른대대는 모르겠는데 우리중대같은경우는 인원이 엄청 적어서 상품권이 엄청 남았었음. 근데 이게 또 기간 안에 소진해야하는 할당?같은게 또 있어서 애들 두세장씩 쥐여보내고 했음

그래도 너무 남아서 원래는 지급대상이 아닌 평일 외출(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음)때도 쥐여보내고 그랬음

또 군 차원이 아니더라도 좀 가게마다 서비스를 주거나 자체적으로 쿠폰주는곳도 있었음.

베스킨라빈스도 그중에 하나였는데 덕분에 나갈때마다 매번 콘 하나씩 사먹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이름이 족가였나 족까였나 하는 족발집인데 맛도 있는데 갈떄마다 서비스 막국수(서비스 수준이 아니라 ㄹㅇ 중짜정도 양)는 기본에 매운족발같은거 먹어보라고 조금씩 썰어주시고 그랬음.

그리고 임실 치즈는 동네 마트에서 파는 임실치즈나 임실 치즈마을이나 파는 물건도 맛도 가격도 다 똑같음.

임실 제일 맛집은 임실시장에 있는 개미집 순대국밥임. 요즘도 가끔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