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는 말이 모자라다 자살시도는 또 약모아야하고 의사가 눈치빨라서 귀찮고
자해마려운데 들킨전적때문에 피부상처 있나없나 시도때도없이 감시하고

가족이나 고양이들 밥굶는거 생각하면 간신히 살아가기는 하는데 너무 살기 싫다
메이플 재획할때에나 나쁜생각 안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