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받음..

지네 이익을 위해서 

그저 수익만 추구하는 패치만 계속해서 내는데..

비판의 목소리는 거의 병신취급되고 있음..

10년된 컨텐츠가 아직도 메인이고, 스펙을 나누는 척도인 게 나는 너무 이해가 안됨

매출이 시발 몇천억인데 

하이마운틴인가 마운틴듀인가가 시발 맞음?.. 너무 어이가 없던데..

최근 라이브나 패치 내용들을 보고나서 너무 미래가 없고 암울하단 생각이 들어서 하소연 해봄

너무 매출에 집중돼있다는 생각이 듬.

게임성은 없고 메이플이 유명해졌으니, 이 메이플의 캐릭터들을 상품화하는 데에 너무 쏠려있는 것 같네요

이미 매출은 사기쳐서 올려놨으니 이 선은 유지해야할 테고, 사기쳐서 떠난 유저들이 만들어낸 매출을 메꾸기 위해선 더 좆같은 걸 내놓을 테니..

그냥 미래가 없다고 봄.. 

분탕이 아니라 진짜 진지하게 이게 맞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