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재밌음
중후반부터 뭔가 좀 찌름하긴한데 그래도 뭐 잘 만든듯?
근데 감독이 좀만 실력이 안 좋았어도 b급 느낌 났을거같아
무엇보다 지금 밤에 화장실 갔다오니까 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