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어머니께서는 컴퓨터로 고스톱 / 아버지께서는 '포커'를 자주 하셨는데

아버지한테 떼쓰고 한 판만 하자고 했다가 포커로 '로티플' 떴다고 자랑자랑하고 게임상 몇십억을 가져온 적 있음.

다음 날 어머니 고스톱 칠 때 엄마 나 겁나 잘해!!!!!!!!!!!이러고 파산 했다가 등짝 맞은 적 생각나네;;

그때부터였어요.. 메이플 도박에 빠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