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숙제

익몬 = 2년째 맵 한개임.
몬파 = 1년째 리멘임.
심볼퀘 = 재획했던 자리 or 길라잡이 장소로만 감.
재획 = 맨날 가는 그 장소.


주간숙제

매주 가는 보스가 똑같음.


숙제가 제 아무리 반복이라지만 너무 변화가 없음.
이벤트로만 색다름을 주고 , 정작 맨날 하는 근본적인 것들에는 변화가 없음.



예시로 

익몬도 너무 맵 하나 원툴이니깐 맵배경 3~4개 정도 추가 하고 ,
플로 골드윙 같은 느낌으로 , 낮은 확률로 색다른 맵이 나오면서 클리어 시 평일인데도 일요일 보상인 겸치 1.5배를 준다던가.

몬파도 메이플월드 맵부터 리멘맵까지 맵 진짜 많은데 ,
경험치때문에 리멘밖에 못가는거 고쳐야 하지 않나 싶음.
겸치는 자기 레벨에 맞게 주고 , 맵은 랜덤등장시켜서 날마다 같은 숙제에도 변화 주고.


막 이런식으로 같은 반복에도 매번 바뀌는 무언가가 있어야 게임에 활기가 생기지
몇주 몇달 목 졸라서 숨 못쉬게 하고 , 이벤트나 업데이트 나올때만 숨 쉬게 하는데

재미가 있을 수가 없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