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풀려서 포기했었음

그 뒤로 잊고 살다가 익몬 돌다가 우연히 그 닉네임 쓰시는 분이랑 파티했었는데 부럽더라..

내가 몇 년전부터 봐둔 닉이란 말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