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탈감이 아니라
현타 온다, 게임 접고 싶다, 템값이 떨어진다 등등 이런 이유는 이해가 가는데 박탈감이라는 단어는 누가 쓴건진 모르겠는데 앞뒤 안맞긴 하네
직작 vs 완작 사먹기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