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도 참 사람이 착한듯ㅋㅋ

우리 아버지도 툭하면 어머니 옆구리살 30년째 건드려서

꿀밤 맞고 니킥 맞는데 그래도 30년째 트라이 하심

우리 누나는 이걸 걍 포기하네 이쯤 되면 천사가 아닐까

여자들 옆구리살 뱃살 건드리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