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2024-05-04 23:57
조회: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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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하려고 집 들어가는 길에 길 잘못 들어감근데 거기가 인생에서 수준 낮은 사람들 모여있는지 술 담배에 허세까지 진짜 너무 웃겼음 지들 딴에는 멋져보이고 젊음을 즐겨보이는 그런 힙하고 플렉스한 사람으로 보이는 줄 아는데 뭐 서울 사람 눈에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하나도 안 멋있고 루이비통 BMW 프로스펙스 섞어 입은 거 같음 이태성이 애니과 전학와서 처음 느낀 감정을 느끼고 옴 장소는 수유동 먹자골목인가 뭐시긴가 그럼 얘네들 보니까 메붕이들이 좋아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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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전광판
[예림] 닦아낼 수 없을 만큼 번졌네
[예림] 나의 하얀 옷에 너의 잉크가 묻어
[예림] 나를 지나치며 웃은거라지만
[고대] 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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