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녀
2024-05-06 01:50
조회: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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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지른 최악의 실수평소처럼 10추글을 둘러보다가 혐주의가 붙은 글이 있길래 댓글창부터 한번 슬쩍 보려고 댓글 버튼을 터치했는데 난 분명 댓글창을 누른 것 같았는데...! 그대로 눈에 큰 충격을 받고 퇴벤할 수밖에 없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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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나의 하얀 옷에 너의 잉크가 묻어
[고대] 흠... 그런건가..
[예림] 닦아낼 수 없을 만큼 번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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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나를 지나치며 웃은거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