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탓인가 산가격 그대로 회수해야겠다는 마음보단
그냥 사용했던값? 귀찮은거 이것저것 해서 대충 구매했던 가격대비, 시세대비 
그냥 20~30억 내려서 급쳐하는 스타일인데 메생 8~9년인데 몇년째 이러는거보면 성격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