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곳은 공무원, 공기업 아니면 ㅇㅇ교통공사, ㅇㅇ은행 이 정도나 ㄱㅊ지 나머지는 자영업 (식당 & 카페)인 듯... 은행 말고 대기업이 아예 없는 듯?
근데 타지에서는 공무원이 안좋은 지역인데 여기는 연고만 있으면 공무원이 진짜 꿀의 직장인 듯
학교 다닐 때도 지거국 대학 나오면 공기업 시험 준비하고 xx대학교 나오면 지역에서 좀 유명한 공단에서 취업하라고 공문 올라오는데 우리학교는 농기구 회사 진짜 입에 딱 달라붙는 회사 한군데 공문만 올라와있었음 근데 공장 갈 바에 방구석에서 하루종일 메이플하는 게 나을 정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