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다 남은 닭강정을 먹어볼 거예효
아빠랑 둘째는 거실, 엄마랑 첫째는 방 문 열고 자는 중이고
저는 한가운데에 있는 부엌에서 먹는 중이에효오
닭이~.. 되게 부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