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미대교수님이 명함 주더니 자기 전시회여는데 설명해줄 알바 찾고 있다고 자기가 찾던 호감상 이라고 일당 10만원 준다길래 그만두고 나서 전시회 알바했었는데 일 하나도 안힘들었고 밥도 맛있는거 먹었고 덤으로 택시비까지 줬었음.


내 인생 최고의 개꿀알바였는데... 그때 메이플 했었어야 했는데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