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이야
2024-05-13 15:17
조회: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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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친구들 취미들보면 내가 나이든걸 느끼긴함라떼는 만화나 게임하면 부모님이 굉장히 뭐라했음 내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셨음 그래서 고등학교때까지 만화책을 몰래읽었음. 게임도 몰래했음. 그리고 나는 나이들어서도 게임을하지만 지금의 어린세대들의 취미를 이해는해도 거부감이 있음 (버튜버, 틱톡 등등) 그래도 시간지나면 좀 나아지겠지 싶음 지금 우리 아버지는 취미가 무협만화읽기임. 만화는 질병이라고 생각하시던분이 많이 바뀌더라. 게임도 건전한 취미라고 생각해주심. 근데 버튜버는 빨간약영상을 봐서인지 겉다르고 속다른거라고 생각하면 나이들어서도 거부감이 쭉 갈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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