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만화나 게임하면 부모님이 굉장히 뭐라했음

내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셨음

그래서 고등학교때까지 만화책을 몰래읽었음. 게임도 몰래했음.

그리고 나는 나이들어서도 게임을하지만 지금의 어린세대들의 취미를 이해는해도 거부감이 있음
(버튜버, 틱톡 등등)


그래도 시간지나면 좀 나아지겠지 싶음

지금 우리 아버지는 취미가 무협만화읽기임. 만화는 질병이라고 생각하시던분이 많이 바뀌더라.

게임도 건전한 취미라고 생각해주심.

근데 버튜버는 빨간약영상을 봐서인지 겉다르고 속다른거라고 생각하면 나이들어서도 거부감이 쭉 갈거같긴함